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 참가 보고
민단 이시카와 관계자 11명 참석, 재일동포사회 80년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다.
2026년 10월 7일(수),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단장 김이중) 창단 8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민단 이시카와 관계자 11명을 비롯해 일본 전역의 민단·부인회·청년회 관계자와 한일 양국 정부 및 국회 관계자, 유관단체 대표 등 약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민단 창단 기념식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재일동포사회가 걸어온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1946년 창단된 민단은 지난 80년 동안 재일동포의 권익 보호와 민족적 정체성 계승, 모국 발전에 대한 기여, 한일 우호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일 양국 정상의 축사와 민단 발전 유공자 표창, 차세대 청년들의 미래 메시지 발표 및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김이중 중앙단장은 민단의 향후 과제로 한일 우호의 가교 역할 강화, 차세대 육성과 정체성 계승, 세대와 배경을 넘어선 화합과 열린 동포사회 건설을 강조했습니다.
민단 이시카와 지방본부 역시 선배 동포들이 쌓아온 80년의 역사와 정신을 소중히 계승하고, 차세대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민단 창단 80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선배 세대의 노력과 헌신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계승해야 할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단 창단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