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차세대 리더 육성 및 주류사회 진출 토론회 참가
민단 이시카와, 차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동 사례 발표
2026년 10월 21일(수), 니가타현 롯데아라이리조트에서 주니가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재외동포사회와의 파트너십 사업 「동포사회 차세대 리더 육성 및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니가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이시카와·나가노·니가타·도야마 4개 지방민단의 삼기관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단 이시카와 지방본부에서는 4명이 참가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개정된 일본의 출입국 관련 법제도와 영주권 심사 강화 등에 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재일동포사회의 차세대 리더 육성과 일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과제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민단 이시카와 지방본부에서는 감찰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민단 청장년회 운영과 민주평통의 차세대 리더 육성 사업, 지역사회 및 유관단체와의 친선교류 활동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인재들이 동포사회뿐 아니라 일본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 기회와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각 지방민단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육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단 이시카와 지방본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재일동포사회의 발전과 한일 우호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